병상에 있는 환자를 위한 기도문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살아 계신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이 가정에 함께 모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생명과 호흡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하며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갑니다.
주님, 지금 병상에 누워 있는 사랑하는 성도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연약함과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친히 곁에 계셔 위로하시고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평강으로 채워 주시고, 두려움과 염려 대신 믿음과 소망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치유의 하나님, 주님의 능하신 손을 이 시간 이 성도 위에 얹어 주옵소서. 상한 곳을 어루만져 주시고 아픈 곳을 만져 주셔서 주님의 치유의 은혜가 몸과 마음에 흘러가게 하옵소서. 약해진 육신에 새 힘을 주시고, 지친 마음에는 하늘의 위로를 부어 주셔서 날마다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가정을 붙들어 주옵소서. 간호하며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지치지 않는 사랑과 인내를 주시고,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게 하옵소서. 이 가정에 낙심이 아니라 소망이 있게 하시고, 눈물이 아니라 감사의 고백이 다시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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